인천공항공사,‘지역 소상공인 코로나 위기 극복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인천공항공사,‘지역 소상공인 코로나 위기 극복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1.11.0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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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생태계 및 지역 위기 업종에서 인천지역 지역화폐(인천e음)로 결제 시 최대 10% 추가 캐쉬백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공사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는 여행사를 방문한 인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여행사 대표(사진 왼쪽)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공사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는 여행사를 방문한 인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여행사 대표(사진 왼쪽)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항생태계 및 지역 위기업종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와 연계하여 ‘지역 소상공인 코로나 위기 극복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일부터 시민들이 지원 대상 업종으로 지정된 15,000여 가맹점에서 지역화폐(인천e음)로 결제하는 경우 기존 적립률(10%)에 공사가 마련한 지원금을 추가적으로 적립(업종별 최대10%)해주는 방식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약 29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신규로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는 여행사를 방문한 인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이 인천공항 추가 캐시백 가맹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는 모습
공사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는 여행사를 방문한 인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이 인천공항 추가 캐시백 가맹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는 모습

여행 및 면세점 등 공항생태계 관련 업종은 10%, 기타 지역 위기 업종은 5%의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대상 가맹점은 인천e음 홈페이지(incheoneum.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이번 사업과 관련하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맞아 공사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는 여행사를 방문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공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금 전달, 지역화폐 지원 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지역 소상공인 안정화 자금 마련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노력을 지속하며 공공의 역할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공사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는 여행사를 방문한 인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이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홍종진 회장(사진 왼쪽에서 5번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사진 왼쪽에서 6번째) 및 여행사 대표(사진 왼쪽에서 3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공사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는 여행사를 방문한 인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이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홍종진 회장(사진 왼쪽에서 5번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사진 왼쪽에서 6번째) 및 여행사 대표(사진 왼쪽에서 3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인천공항공사의 이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공항은 국가 방역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역시 충실히 이행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