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배준영국회의원의 기고] 영종국제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국민의 힘, 배준영국회의원의 기고] 영종국제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1.10.31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공항인 인천국제공항과 여러 인프라를 갖춘 영종국제도시야말로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질 핵심 도시이자 미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믿어왔다.

드디어 그 믿음이 실현되고 있다. 지난 1년여 동안 숙원과제들이 술술 풀리기 시작하면서 영종국제도시가 획기적으로 변하고 있다, 매력이 커지고 있다는 말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먼저, 사통팔달 자유로운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21대 국회 등원하자마자 제3연륙교의 2020년 연내 착공과 영종국제도시 주민 무료화를 확정했고, 제 1공약인 제3연륙교가 12월 22일에 착공했다. 또한, 해찬나래 지하차도 등 임시도로 건설을 통해 영종국제도시 진출입을 원활하게 하고 있다.

1월 27일 영종~신도 평화도로 착공했으며, 강화까지의 구간도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종순환도로를 완성할 마지막 구간인 미단시티 진입도로가 순조롭게 공사 중이다.

둘째, 철도 등 대중교통이 확충되고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 간 30분 시대가 열린다. 고속차량 투입과 선로용량 확대 등 공항철도 고속화 사업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에서 서울역 간 운행 시간은 15분 정도, 운행 간격도 3분 단축된다.

10월 21일엔 운임 부담 주체와 비율에 대한 이견으로 지지부긴 했던 공항철도 환승요금제 적용이 확정되었다. 철도뿐만 아니라 버스까지 환승할인 되도록 하여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저렴한 대중교통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오는 11월 중 영종국제도시까지 공항철도 환승요금제 적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중 적용될 예정이다.

영종트램은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에 반영시켰고, 공항철도~9호선 직결 연결을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 중이다.

셋째, 세계 최고의 공항엔 세계 최고의 항공정비단지가 만들어진다.

21대 국회 등원 후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하여, 항공 관련 사업(항공기 취급업 및 항공기 정비업), 산업·경제·문화가 어우러진 ‘공항경제권’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5월 4일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 7월 19일 미 아틀라스 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샤프테크닉스케이와 합의각서를 체결하도록 하여, 인천국제공항에 해외복합 MRO 업체를 유치하도록 했다.

특히 내가 등원 전부터 사천과 인천 간 역할 분담을 통해 대한민국 항공정비산업을 발전시키자고 언론을 통해 제안했고, 8월 12일 정부는 제4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항공정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인천국제공항이 항공정비산업 최적지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넷째, 교육・복지 여건도 좋아지고 있다.

교육부, 인천시교육청, 인천중구청 등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한 간담회를 여러 개최하여, 6번째 심사인 2월 2일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영종 하늘1중학교 신설을 확정시켰다.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포함된 생활편의시설도 함께 건설될 예정이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추가 신설에 대해서도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운남동 제11호 근린공원에 체육·복지·문화시설을 갖춘 복합공공시설 건립을 확정했고, 영종2동 행정복합센터 신축과 함께 생활 SOC 복합화를 통해 청사 내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을 함께 조성하도록 했다.
운서동 교육연수원 보수를 통해 국제교육역량의 강화도 꾀하고 있다.

끝으로, 국립대학병원 유치해 안심 공공의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나는 국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 서울대병원장 면담 등을 통하여 영종국제도시에 응급의료시스템을 갖춘 종합병원을 유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연간 7천1백만 명이 넘는 이용객은 물론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10만여 명의 주민, 그리고 공항에서 근무하는 1만여 명의 직원들에게 골든타임을 지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해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 응급의료시스템이 구축을 위하여 국립대병원 분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

영종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다. 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