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자문위원] 겸재 정지윤 명지대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 국제교류경영학(전공) 외국인 근로자들 거주 방안 마련에 관심을...
[영종뉴스 자문위원] 겸재 정지윤 명지대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 국제교류경영학(전공) 외국인 근로자들 거주 방안 마련에 관심을...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1.10.08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겸재 정지윤 명지대학교 주임교수
겸재 정지윤 명지대학교 주임교수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대한민국 국민이 기준이 되어 각 나라에서 온 국내 거주 이주민(다민족)과 상생하는 안으로의 세계화를 통한 이민.다문화 교육과 정책을 제안합니다.

각 나라에 거주하는 우리나라 재외동포 글로벌 인재를 모셔와 체험학습, 직업특강과 같은 이민.다문화 교육 현장에 투입해야 합니다. 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이 240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이민.다문화 관련 교육에 재외동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재외동포 글로벌 인재가 이주 국가에서 어떤 차별을 받았고, 어떻게 극복해 글로벌 인재가 됐는지 자신의 직업과 개인적 경험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국내 이민.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커서 자신들이 그런 역할을 할 사람이라는 것을 ‘모델화’ 해주어야 합니다.

[영종뉴스 자문위원] 겸재 정지윤 명지대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 주임교수의 해외동포사회 이해
[영종뉴스 자문위원] 겸재 정지윤 명지대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 주임교수의 해외동포사회 이해

재외동포 인력의 활용이 국내 이민.다문화가정 청소년을 포함하여 내국인 청소년들에게도 재외동포 거주 국가를 알게 해주는 효과가 분명히 있고, 재외동포를 롤모델(Role model)로 삼아 내국인과 이민.다문화가정 청소년을 글로벌 인재와 다문화사회전문가로 양성해야 합니다.

임금체불 등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불법 체류자들의 90%가 국내 농촌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인데, 한국의 농촌지역 노동력 부족 현상을 해결해 줄 이들이 국내에 거주할 수 있도록 F-4 재외동포비자나 F-5 영주비자를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함에 재외동포들도 농.축산업, 어업, 건설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에 관심을 가져줘야 합니다.

다문화사회전문가 양성과 관련해 이 분야 직업군을 직무별로 다문화가정상담, 다문화사회전문가교육, 의료관광행정, 재외공관사증담당행정, 국제결혼행정, 중도입국자녀코디네이터, 이민자적응지원행정 등으로 분류하여 직업군의 다변화를 정책적으로 한결같이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