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주공사, 미국 투자이민 임원방한 및 영주권자 세무 금융 특별 세미나 13일 개최
국제이주공사, 미국 투자이민 임원방한 및 영주권자 세무 금융 특별 세미나 13일 개최
  • 김미혜 기자
  • 승인 2018.10.0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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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뉴스 김미혜 기자]30년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제이주공사가 13일 오후 1시부터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3층에서 미국 투자이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3개의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다. 뉴욕 엑스텔사 센트럴파크타워(CPT), 샌디에고 홈페드사 코타베라, 뉴욕9오차드 부티크 호텔 건설 프로젝트 등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를 위해 방한한 쉐리 첸(Shery Chen) 엑스텔리저널센터 임원은 직접 연사로 나서 나서 CPT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 뉴욕 엑스텔사의 CPT프로젝트는 최단기 11개월 이민 승인으로 조건해지까지의 기간을 단축시켜 원금상환이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릴리 정(Lily Zheng) 베더캐피탈 이사는 각 프로젝트를 상호 비교해 설명한다. 이 밖에도 미국 영주권자가 되면 반드시 가져야 할 세무상식에 대해 김근호 세무사가, 영주권자의 해외 자산반출 관련 정보에 대해 윤웅기 하나은행 센터장이 각각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미국 투자이민은 리저널센터를 통해 미국 내 프로젝트에 최소 50만불을 투자하면 가족 모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미국 이민 방식이다. 성공적으로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려면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최소 고용인원 투자자 1인당 10명 이상을 창출해야 한다. 투자 원금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해당 프로젝트가 많은 이윤을 창출해야 한다. 국제이주공사는 고용창출과 투자 원금 회수에 유리한 건설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다.

뉴욕 엑스텔사 CPT 건설 프로젝트는 현재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뉴욕의 명소 센트럴파크 남쪽 끝에 인접해 건설 중인 131층 높이의 CPT는 세계 최고 높이의 주상복합타워로 중국 상하이 정부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사인 엑스텔사는 이미 국제보석타워를 건설해 투자자들 70%에게 원금을 상환 중이며 진행 중인 CPT프로젝트를 통해 총 311명에게 이민 승인을 받게 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뉴욕9오차드 부티크 호텔 건설 프로젝트는 맨해튼 소재 모 은행 건물을 고급 호텔로 재개발하는 것으로 금융대출이 없는 1순위 투자인데다 호텔 운영수익을 투자자에게 최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역사건물 세액공제 혜택에 따라 이미 2000만 달러 가량의 혜택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샌디에고 홈페드사의 코타베라 주택종합계획 단지 건설 프로젝트는 개발사 지분이 85%에 투자자 지분은 15%에 불과하다. 금융대출 없는 1순위 투자이며 투자자들을 위한 1순위 토지담보권을 소유하고 있다.

국제이주공사는 자녀들의 유학을 위해 미국 투자이민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며 성공적인 자녀 유학과 가족의 미국이민 생활을 위해서는 믿을만한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투자이민 설명회 사전 예약 신청은 국제이주공사 홈페이지나 전화로도 가능하다.

국제이주개발공사 개요

국제이주개발공사(대표 홍순도)는 랭키닷컴 이민분야 1위 회사로 24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해외 이민 및 유학 전문 회사이다. 정확한 자격 판정, 다양한 프로그램, 합리적인 수속 비용, 투명한 수속 절차, 확실한 수속 결과로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 이주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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