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기사] 인천 중구, 백운산 주변 과수원 "무단 훼손" 불법 절토와 소나무 등 불법 벌목, 중구청 경찰 고발
[후속기사] 인천 중구, 백운산 주변 과수원 "무단 훼손" 불법 절토와 소나무 등 불법 벌목, 중구청 경찰 고발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1.09.06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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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일부를 심어놓은 불법절토지
소나무 일부를 심어놓은 불법절토지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지난 7월 16일 당사에서 단독으로 보도 드렸던, 백운산 주변 과수원 "무단 훼손" 불법 절토 관련기사가 나간 뒤, 중구청 관련 부서 도시공원과 공원팀과 건축 허가과 개발 허가팀에서 각각 다른 행위에 대해서 경찰에 고발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도시공원과에서는 과수원이라도 소나무 벌목을 신고하지 않고 불법 벌목한 사실과 건축 허가과에서는 절토를 5.5M를 절토를 하였고, 이에 고발과 함께 원상복구를 요청했다고 한다.

사유지 안내문
사유지 안내문

그러나, 현재 해당 토지는 일부 복구와 함께 작은 소나무 몇 그루와 해당 지역에 대해서 사유지로 출입이 불가하다는 안내를 하고 있다.

현재 건축 허가과에서는 소나무 관련 복구명령이 아닌 절토에 대한 복구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사라진 소나무숲에 길이 만들어져, 그곳에 일부 소나무를
사라진 소나무숲에 길이 만들어져, 그곳에 일부 소나무를

주민 A 씨는 현재 토지에 대해서 고발 고소가 관련된 부동산 관계자에 대해서만 진행하고 있는데, 그 책임은 해당 토지주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토지주로 모르게 부동산업체에서 임의로 진행하지 않았고, 소나무 몇 그루를 심겠다고 해당 부동산 관계자가 도시공원과에 전달하여, 큰 소나무를 벌목하고 작은 소나무를 심겠다는 의도를 모르겠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 토지에 대한 고발은 인천 중부서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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