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영종뉴스 ]25일 (일요일)  06시 무의도 큰무리선착장 주변 앞바다가 만조로 인해, 바닷물이 범람하여 도로가 일부 침수했다.

이로 인하여, 불법주차 차량 바퀴 부분이 일부 바닷물에 잠겼지만, 차량 주인은 물이 빠진 시간까지 나타나지 않아 피해가 예상된다.

지역 주민 말을 인용하면, 조기 때가 되면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본질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곳이 원주민이기도 한 김정헌 전시의원은 현재의 문제를 해결 위해, 배준영 의원과 소통하며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대조기 때는 담당 공무원 24시간 비상근무와 함께, 수시로 보고를 받으면서 문제점 해결에 노력하고 있으면서,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청취하게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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