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운서동, 새마을부녀회 ‘저소득층 여름나기 삼계탕’지원
인천 중구, 운서동, 새마을부녀회 ‘저소득층 여름나기 삼계탕’지원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1.07.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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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 새마을부녀회 ‘저소득층 여름나기 삼계탕’지원
인천 중구, 운서동, 새마을부녀회 ‘저소득층 여름나기 삼계탕’지원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중구 운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미숙)는 지난 21일 운서동 주민 공동공간인 동네부엌에서 중복 맞이 저소득층 여름나기 삼계탕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재료로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저소득층 50가정에 비대면 형태로 전달해 지역 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삼계탕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이 듬뿍 담긴 삼계탕을 먹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덕분에 올 여름 더위를 잘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어느 해보다 더욱 힘든 여름을 보내고 계신 지역주민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