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1동, 홀몸어르신‘고독사 예방’실태조사 완료
인천 중구, 영종1동, 홀몸어르신‘고독사 예방’실태조사 완료
  • 박정협 기자
  • 승인 2021.07.21 12: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중구, 영종1동, 홀몸어르신‘고독사 예방’실태조사 완료
인천 중구, 영종1동, 홀몸어르신‘고독사 예방’실태조사 완료

[영종뉴스 박정협 기자] 인천 중구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무섭)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단절, 가족 중심의 돌봄 기능 약화로 고독사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영종1동 보건복지팀과 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5일부터 11일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만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거주환경 등 전반적인 생활실태 점검과 함께 복지욕구 파악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복지팀은 실태조사에 따라 공적급여·정부양곡·장기요양·푸드뱅크·방문방역·119안심콜·에너지바우처·노인맞춤돌봄서비스·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한 물품지원 등 82건 이상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복지서비스 연계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교류가 없어 지속적 안부확인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주 2회에서 월 1회 까지 주기를 설정, 안부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또한 개인당 2명의 어르신과 일촌 맺기를 통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조사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고장난 밥솥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압력밥솥을 기부하며“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계시는 어르신이 굉장히 많은 것을 알게 됐다. 같은 동네 이웃주민으로써 계속 돕고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무섭 영종1동장은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이 어려운 가운데 실태조사에 응해주신 홀몸 어르신들과 구석구석 살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돌봄으로 관내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