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역사관, 여름방학 온라인 교육 ‘박물관 바캉스’, 영종국제도시로 떠나는 역사여행’신청 모집
영종역사관, 여름방학 온라인 교육 ‘박물관 바캉스’, 영종국제도시로 떠나는 역사여행’신청 모집
  • 석금아 기자
  • 승인 2021.07.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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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seums 공동기획전·상설전시 연계 체험활동 등 기획

[영종뉴스 석금아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 영종역사관은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 2종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곧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관내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친구와의 협동심 및 창의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물관 바캉스 – 우리만의 이야기 섬’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친구와 2인 1조가 되어 협동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특별히 K-museums 공동기획전 ‘우들 살던 섬 영종 용유와 바다’와 연계한 내용으로 온라인 전시 감상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어르신들의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다. 지역의 변천사와 연계해 친구와 나의 변화를 살펴보며 협동 창작물을 제작해 본다.

‘영종국제도시로 떠나는 역사여행’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고학년 맞춤 교육이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영종역사관 활동지를 상세하게 함께 살펴보며, 상설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상설전시 감상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고려, 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역사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유물 및 역사관 이미지와 연계한 체험물을 제작해본다.

운영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수, 목, 금요일이며, 줌,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교육도 진행된다. 오는 31일까지 인천광역시 온라인통합예약 (www.incheon.go.kr/res)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영종역사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즐겁고 유익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아직은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자유롭지 않기에 현장 교육이 어려워 아쉽지만, 온라인 전시 감상과 체험을 통해 역사여행을 떠나보는 알찬 방학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