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 중구 영종도에 건설폐기물과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관할 청은 속수무책으로 뒷짐만 지고 있어 원성이 자자하다.
장마철을 맞아 오염과 악취가 진동을 하고 있어 주민들이 생활고에 몸서리를 치고 있다. 중구청과 LH측의 조치가 시급하다.
특히, 운서역2번 출구에 위치한 상가주택 주변이 심각하다.
저작권자 © 영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 중구 영종도에 건설폐기물과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관할 청은 속수무책으로 뒷짐만 지고 있어 원성이 자자하다.
장마철을 맞아 오염과 악취가 진동을 하고 있어 주민들이 생활고에 몸서리를 치고 있다. 중구청과 LH측의 조치가 시급하다.
특히, 운서역2번 출구에 위치한 상가주택 주변이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