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운북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인천 중구, 운북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 박정협 기자
  • 승인 2021.07.12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중구, 운북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인천 중구, 운북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영종뉴스 박정협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7일 중구청 서별관 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인천지방법원 장재익 판사를 비롯한 8명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운북2지구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100여 년 전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바꾸는 국가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재산권 침해 등 많은 불편사항이 해소돼 구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하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운북2지구(339필지, 356,619.8㎡)에 대해 경계결정에 따른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이후 중구는 지적재조사 경계결정 이의신청 결과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고 올해 9월경 사업을 완료한 후 면적 증감이 있는 필지에 대해 조정금을 지급 및 징수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운북2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재산권 침해 등 불편사항이 해소된다”며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주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 그리고 양보와 배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