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무책임하게 버린 쓰레기로 인해, 지역이 병들고 있다.
2018년 10월, 영종도의 공식명칭을 ‘영종지구’에서 ‘영종국제도시’로 변경 했다. 이름만 영종국제도시로 변경 되었지만, 영종국제도시 구석 구석을 다니면, 영종국제도시 부끄러운 뒷면을 보게 된다.
지난 7월초부터 영종국제도시 주변에 대해서 환경관련 취재를 하면서, 몇달전보다 좋아졌지만, 아직도 불법 쓰레기 투기로 인해 지역이 병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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