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1동, 경로당에 하체근력강화용자전거 지원…건강한 노인여가활동 활성화
인천 중구, 영종1동, 경로당에 하체근력강화용자전거 지원…건강한 노인여가활동 활성화
  • 김미혜 기자
  • 승인 2021.07.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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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1동, 경로당에 하체근력강화용자전거 지원…건강한 노인여가활동 활성화
인천 중구, 영종1동, 경로당에 하체근력강화용자전거 지원…건강한 노인여가활동 활성화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인천 중구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무섭)는 코로나19로 경로당 운영이 중단되어 그동안 바깥활동을 자제했던 탓에 잔뜩 움츠러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드리고자 관내 경로당 11곳에 하체근력강화용자전거를 지원했다.

하체근력강화용자전거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 사업비를 신청, 선정된 예산으로 구입 지원했다. 나이가 들어 오래 걸으면 다리가 아프신 어르신에게 쉬엄쉬엄 자전거를 타듯 운동을 하면서 하체근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규칙적인 신체 생활과 운동을 통해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또한, 퇴행성 무릎관절염에 취약한 고령자의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가벼운 운동으로 무릎 근력 강화와 체중조절에 도움을 줘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한라비발디경로당 강용구 회장은 “관절이 좋지 않은 회원들이 많이 있어 근력 강화 운동을 위한 실내 자전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회원들이 건전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무섭 영종1동장은 “하체근력강화용자전거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어르신들이 실내 운동뿐만 아니라 실외 운동도 편하게 즐기며 건강한 생활 활동이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됐던 경로당은 21일부터 부분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는 방역수칙에 대한 꾸준한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경로당 운영 재개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