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버터플라이 시티 상가를 일부 공매를 통해서 낙찰받은 (주) 오베리 굿은 소상공인 창업자 또는 이전해오는 소상공인을 위해 상가 인테리어를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인테리어 지원은 임대보증금 규모로 직접 인테리어 시공을 진행한다.
버터플라이 시티 상가는 골든 튤립 호텔과 함께 영종국제도시에서 초 역세권에 위치하여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임대가 맞추어지는 막걸리 한 잔과 송스 컵밥은 소상공인 창업자를 위한 지원상가로 정해져 보증금 (3~4천만 원) 규모로 인테리어를 직접 지원하기로 했다.
추가적으로 네일아트 업종에 대해서 인테리어를 지원하기로 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골든 튤립 인천공항 호텔&스위트(이하 ‘골든 튤립 호텔’)와 버터플라이 시티 지하주차장 (지하 3층)에 626대 주차 가능하다.
또한 운서역에 건축 중이 주차타워는 4월에 오픈한다고 한다.

재분양되고 있는 상가는 임대가 맞추어져 있어, 인가가 높다, 평균 수익률은 10%~13%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는 032 752 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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