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광역시 사회복지 협의회 소속 지역봉사단 인천 1번지 봉사단(단장: 서성찬)은 인천광역시 노인 보호 전문기간(관장:정희남)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인천 1번지 봉사단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6일까지 인천이 여러 지역 (부평구 3군데. 미추홀 구1군데. 연수구 1군데. 동구 1군데. 서구 1군데. 남동구 1군데) 총 8번에 후원물품 전달식을 했다.
또한. 3군데에 기관과 협약식을 했다. 그리고 아직 남은 협약식이 총 7군데이며 코로나 때문에 할 수 있는 봉사는 없지만. 최대한 봉사에 마음을 인천 전 지역에 전하고 있다..
인천 1번지 봉사단 서성찬 단장은 다 함께 만들어가는 인천복지. 하나가 되어가는 인천이 되길 바라며, 혼자 꿈꾸면 상상이지만, 여럿이 함께 꿈꾸면 현실이 되는데. 인천복지는 더 이상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영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