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매력적인 호텔이 생겨 인천공항을 통해서 여행이나 출장을 가는 여행객과 출장자에게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호텔이 공항철도 운서역 1번 출구에 자리 잡고 있어 핫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호텔 전면에 위치한 버터플라이 시티는 영종국제도시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도록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운서역 1번 출구에 바로 위치하여 있어, 만남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호텔은 550객실 (비즈니스 335실, 레지던스 215실)과 오피스텔 310실로 구성되어 있어 운서역 이용객과 이곳에서 숙박하는 내부고객들의 이용객으로 충분히 소화가 가능한 상가들이 오랜 침묵 속에 재분양이 시작됐다.
지난 20일 "빵선생"이 1층에 계약이 되면서 유명 음식점과 업종들이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분양관련 문의는 032 752 8797 로 연락이 가능하다. 재분양으로 진행되면서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고 분양관계자가 전했다.
특히, 2021년 2월 준공예정으로 운서역1번출구에 지상4층에 1038대 주차가능한 공영주차장이 준공된다.
또한, 골든튤립 인천공항 호텔&스위트(이하 ‘골든튤립 호텔’)와 버터플라이시티 지하주차장 (지하3층)에 626대 주차가능하다.
운서역은 인천공항과 두정거장이라 접근성에 매우 좋아, 공항이용객이 주로 이용하는 역세권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인천공항과 골든튤립 인천공항 호텔&스위트 셔틀버스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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