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중심상가 중산동 1883-4 일대 공사장 현장 주변이 공사장에서 세륜 되지 않은 공사차량으로 인해 도로가 엉망이 됐다.
1월 31일(일) 공사현장 주변은 관리 공무원이 쉬는 날을 틈타, 공사를 진행하면서 주변이 흙탕물로 엉망이 되고 있지만 전혀 관리가 되지 않은 채 공사가 강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과 주민들의 피해가 예상된다.
이곳 주변은 공사차량과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하여 상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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