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부동산연맹 지태용회장 과 영종뉴스 우경원대표는 영종국제도시에 국제복합도시 유치에 힘을 같이 모으기로
세계부동산연맹 지태용회장 과 영종뉴스 우경원대표는 영종국제도시에 국제복합도시 유치에 힘을 같이 모으기로
  • 김미혜 기자
  • 승인 2021.01.0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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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영종뉴스 우경원대표는 지난 1월6일 영종뉴스 본사에서 세계부동산연맹 지태용회장 과 만나, 미래의 영종도 완성을 위하여 국제복합도시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계부동산연맹과 영종뉴스는 영종국제도시에 국제복합도시 유치에 힘을 같이 모으기로
세계부동산연맹과 영종뉴스는 영종국제도시에 국제복합도시 유치에 힘을 같이 모으기로

지태용회장은 현재 ㈜국제복합도시 인베스트먼트 회장을 역임하고 있고. 한국부동산연합회 회장 및 세계부동산연맹 아시아태평양지역, 한국대표부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지태용 한국부동산연합회 회장 및 세계부동산연맹 아시아태평양지역, 한국대표부 회장
지태용 한국부동산연합회 회장 및 세계부동산연맹 아시아태평양지역, 한국대표부 회장

이날 지회장은 국제복합도시에 대해서 심도 깊은 설명과 지역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영종뉴스에 대한 기대와 한쪽에 쏠림이 없는 언론으로써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 에서는 필연적으로 국제복합도시가 완성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우리나라 주요 지역에서는 관심을 갖고 추진 중에 있고, 주요 언론에서 앞장서 지역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태용회장은 영종뉴스와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핫라인을 구축하여 물심 양면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영종뉴스 우대표는 신뢰있는 부동산과 지역발전을 위해 국제복합도시에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인과 정치인들을 찾아보겠다고 전했다.

지회장은 해외동포 750만 역 이민자, 243만 다문화 가정의 정착이 정착할 수 있는 도시, 국제 복합도시 건립의 필요성을 장시간에 걸쳐서 설명과 자료를 통해서 전달했다.

오랫동안 외국 생활을 해온 역 이민자들은 서울이나 부산, 제주 등에 거주지를 마련하여 개인적으로 역 이민을 고려했으나 대부분 생활 양식 과 사고방식 그리고 외국에서 본인이 진행하던 사업의 연속성 등이 불가 하여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 한국에서도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재외동포들 중 미국에만 약 250만 명 정도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미주중앙일보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20대 27%, 30대 42%, 40대 30%, 50대 47%, 60~80대 10~17%로, 경제활동 주도층인 20~40대의 평균 33%이상이 역이민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재 재외 동포들의 역 이민자 거주지는 유일하게 남해의 독일 마을 등 몇 곳이 유일하게 존재하고 있으나 다국적 역 이민자 거주 도시는 전무한 것이 사실이다.

→ 미주중앙일보에서 여론 조사 국내 외 여행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2~3일 간 상주 하면서 전 세계의 문화와 축제를 즐기고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아시아 지역의 명소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며, 국내에 242만명의 다국적 다문화 가정이 존재하고 있으나 그들의 교육,사회문제를 해결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이제는 국가가 나서서 문제해결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본다.

세계부동산연맹 파룩회장,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지태용회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남문기총회장 단체협약식 남부 권에 추진 중인 국제복합도시는 순수 외국 자본으로 750만 재외동포의 역 이민자 정착 도시로서의 기능과 243만 다문화 가정의 사회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도시 그리고 인구 절벽 문제와 청년고용창출 관광수지적자를 줄일 수 있는 국제적인 도시로 개발하여 연 인원 200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여 365일 축제를 상시적으로 개최하여 생동감 있는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 –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이탈리아 -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축제 영국 – 글래스톤베리 축제 전 세계에는 약43개국 언어 통용되고 있다. 역 이민자와 다문화 가족을 위한 국제복합도시 에는 전 세계의 언어를 가르칠 수 있는 외국학교 유치가 가능하므로 역 이민자는 물론 국내 외국인 학교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최근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의 교육문제를 이제는 국가 가 해결하는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각국의 유명한 명문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으며 국제복합도시에 투자

하는 모든 자금은 해외에서 투자가 추진되므로 해외투자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국제복합도시 홍보용 또한 자녀들의 외국유학으로 인한 비용 문제 및 사회문제가 큰 문제로 대두 되어 정부에서는 문제해결을 위해 제주시에 약 백 만 평의 영어교육도시를 건설하여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영어교육만을 위해 제주도로 학생들과 부모들이 몰려들어 제주 영어교육도시 주변의 집값이 서울 강남권의 집값을 능가하는 지경에 이르러 특수계층만을 위한 교육

시설로 변질되어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양산하고 있으며 육지로의 접근성은 항공으로만 가능하다 보니 또 다른 외국유학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새로운 과제는 교통이 편리한 고속도로와 KTX 인접지역의 입지가 요구되는 시점이다.우리나라 총 인구가 10년 후인 2029년부터 줄어든다는 전망이 나옴에 따라 정부에서는 2006년부터

지난 13년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68조원을 투입하였지만 큰 성과를 보지 못하였다.

출산율은 점점 더 낮아 지고 있고, 더구나 청년 실업의 증가는 출산율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따라서 우리들은 저출산 대책을 세우기 위해 우선 국내에서 할 수 있는 대책들을 마련 하여야 한다

현재 실행중인 청년실업, 저출산 대책 강화와 또 다른 방법으로는 재외동포를 위한 정책을 잘 세워 출산율을 향상 시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194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의 총수는 약 75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과 가까운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는 약 50만명의 조선족과 고려인들이 살고 있으며, 중국에도 약 240만명의 조선족이 있다. 이민을 희망하지만 여러 가지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이민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이민을 와도 외국인으로 취급받고, 본(本)도사용할 수 없어 정체성을 의심한다고 했다. 만약 재외동포를 위한 재외동포귀환법이 제정이 되면 재외동포 유입으로 인구가 증가가되고, 인구 감소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현재 정부에서 실시하는 신북방정책이 탄력적으로 추진될것이며, 앞으로 중국동포들이 통일과정과 통일 이후 동북아 평화질서유지에 더욱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통계청 2018년 출생통계(확정),국가승인통계 제 10103호 충생통계

→ 재외동포포럼 → 제18차 세계한상대회 단체사진750만 재외동포 재산은 약2,000조원으로 추정되며 이들이 한국으로 온다면 어마 어마한 외화유치 효과를 볼수있다. 역이민 예상입주자는 다문화포함 110만명이고 ,우리나라에 2만~ 5만인구도시 20곳을 만들수있는 수요를 가지고 있다.

그분들이 역 이민과 더불어 국내 투자시 막대한 외환유입과 외자유치를 거둘수 있다.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와 정부 및 지방자치 단체, 해외투자자 그리고 전 세계재외동포 한인단체 및 한상에 관련된 단체 및 인사들이 협업하여 사업을 진행한다면 국제복합도시가 성공적으로 건설될 것이다.

→뉴욕 사업설명회 및 뉴욕재미한인부동산협회와 국제복합도시 투자유치 협약식 & 에이전시, 에이전트체결식

이번 기회에 남부 권 1300만 주민들의 국제적인 도시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이며 남부권

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반드시 국제복합도시 건립에 지자체는 물론 주민들이 적

극적 협조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제복합도시는 인구2만~ 인구 5만명의 국제복합도시 내에는 세계 각국의 거리와 타운(예: 차이나타운, 재팬타운, 아메리칸타운, 유럽타운, 아프리카타운, 태국타운)등을 만들어 각 나라별 문화와 볼거리 색다른 음식을 체험할 수 있으며 연중 365일 각 나라별 축제가 열려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하는 국제관광도시가 될 것이다.

연중 국내외 2,000만 명 이상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새로운 상품을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위해서는 각국에서 다양한 경험과 산지식 모인 국제복합도시에서 시장조사와 각국별 선호도를 검토할 수 있어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수출 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은 국제복합도시로 모일 것이다.국제학교 건립으로 인하여 유학을 가지 않아도 다국적 43개국의 원어민 언어를 배울 수 있어 내국인도 많은 이주가 예상된다 해외동포는 물론 국내 인들에게도 국제복합도시가 꿈에 도시가 될 것이다.

각 국가별로 특색 있는 산업, 물류, 휴양, 관광을 포함한 타운으로 조성된다. 역 이민자들의 정착지가 될 예정인 국제복합도시는 이민국에서의 삶의 경험치를 토대로 국가별 다양한 문화교류와 관광 상품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며, 또한 특색 있는 휴양과 관광은 물론 각국 이민국 동포와의 교류와 상호 수출입을 위한 물류 거점지로 확립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국제복합도시가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750만 해외 동포 중 역이민을 희망하는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쉼터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내국인에게는 굳이 외국을 나가지 않아도 한눈에 세계 각국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도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역 이민자들의 정착지가 될 예정인 ‘국제복합도시’는 이민국에서 삶의 경험을 토대로 국가별

문화 교류와 관광 상품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성된다.

또한 특색있는 휴양과 관광은 물론 각국 이민국 동포와의 교류와 상호 수출입을 위한 물류 거점지로 확립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유럽 거리 미국 거리 베트남 거리 일본 거리 중국 거리 캐나다 거리현재 국제복합도시를 추진하는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FIABCI-KOREA)는 세계적인 조직으로 68개국의 대표지부가 있으며, 87개 전문협회 79개의 학술기관 2,300여명의 정회원이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1954년에는 UN경제사회 위원회의 비정부 기구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자문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1971년 건설부 허가를 획득한 후 48년 동안 대한민국 부동산전문가의 업무수행 능력 향상에 이바지하였고 부동산관련업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왔다.

뿐만 아니라 2017년도에는 부산롯데호텔에서 ‘세계부동산연맹 아·태부동산회의 부산대회 (2017 FIABCI APREC Busan)’를 성공적으로 개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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