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서울=뉴스1) = 지난 16일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직원들이 ‘2020 파라다이스 위시 트리 캠페인’에 동참하며 소원 카드를 장식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의 대표 호텔과 리조트가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 캠페인은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원 카드를 작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숙박권,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파라다이스호텔 제공) 2020.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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