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수능 대비 특별수송대책 시행
공항철도, 수능 대비 특별수송대책 시행
  • 김미혜 기자
  • 승인 2020.12.0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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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 뉴스1 DB © News1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공항철도(사장 김한영)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열차이용을 위해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4개 역사와 전동차, 선로변 시설물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진행했다.

공항철도는 또 수능일 열차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당일 새벽 시간대 선로 내 작업을 전면 제한하고, 첫 차부터 차질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예비 열차를 준비했다.

특히 시험장 인근 지상구간을 운행하는 마곡나루역에서 운서역 구간은 경적 사용을 자제하고, 기관사가 출입문을 여닫을 때 내리지 못한 수험생이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공항철도는 또 전 역사에는 비상인력을 배치해 열차 운행 및 승하차 시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또 긴급한 상황이 생기면 주변 콜택시, 점보택시 등의 대체교통수단을 활용해 즉시 시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공항철도는 수능을 끝난 수험생을 대상으로 3일부터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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