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자문위원] 겸재 정지윤 명지대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 국제교류경영학(전공) "직업 영역에 접목한 문화예술교육의 이민.다문화 활동방향 제시"
[영종뉴스 자문위원] 겸재 정지윤 명지대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 국제교류경영학(전공) "직업 영역에 접목한 문화예술교육의 이민.다문화 활동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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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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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영역에 접목한 문화예술교육의 이민.다문화 활동방향 제시
직업 영역에 접목한 문화예술교육의 이민.다문화 활동방향 제시

현재까지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활동이 어디까지 학교와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개별 직업영역에서 어떻게 접목할 부분이 있는지 도출함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외국인정책은 국무조정실, 기회재정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송통신위원회, 통계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20개 중앙행정기관별로 시행되고 정책과제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직업 영역에 접목한 문화예술교육의 이민.다문화 활동방향 제시
직업 영역에 접목한 문화예술교육의 이민.다문화 활동방향 제시

언어능력부족으로 학습이 부진하고, 집단따돌림(왕따)로 정서적 충격과 경제적 문제에 따른 어려움과 정체성 형성과정에 여러 가지 혼란과 출신국가별 학생이 한 학교 또는 한 학급에 혼재되어 언어교육에 많은 문제점과 이중 언어 강사의 잦은 전출이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내국인학생과 다문화학생 포함 소중한 우리의 인적자원인 청소년들이 교우관계의 어려움과 학업부진으로 10년 뒤 청년이 되었을 때 사회부적응 현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이 시급합니다.

말을 통하지 않고 통하는 진리를 문화예술교육에서 “교육으로 사람을 성장시키고 문화예술로 질을 높이자”는 슬로건을 내세워 여러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교육 관련 전문 영역의 활동이 확대되고 자료화가 되어 대한민국국민과 함께 일상의 삶 속에서 현 글로벌 이민.다문화 이주민 공존(다민족) 상호문화이해 사회에 모름을 지나 관심이 되고, 주변이 서로 알아감의 과정이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좋아하는 일에 전념하면 과정이 지나 즐기게 됩니다.’ 한국인이 되고 되어가고 체류외국인으로 자연스러운 어울림의 학교와 현장을 만들어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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