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 중구, 홍인성중구청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 방문하여, 자가격리 상태를 확인 했다,
지난 30일 하나개해수욕장에서 확진자 발생후, 31일 하나개해수욕장 주민 60여명이 코로나19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지만, 보건소에서 자가격리를 권고하여 주민들 60여명이 자가격리중이다.
지난 11월3일 오전, 홍인성 중구청장은 하나개 해수욕장과 주변 상가에 대해서 자가격리지역을 방문하여, 격려와 중구청 차원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개해수욕장 주변 상가와 관리실 조차 자가격리를 하면서, 전에 근무하신분을 긴급으로 구인하여, 해수욕장 관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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