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내 아무건물로 없는 택지에 나홀로 방치되어 있는 놀이터로 인하여 택지구입자에게 부담만 가중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영종도는 아직도 개발중이고 앞으로 개발이 되어가는 지역이다.
영종도내 구읍뱃터, 미단시티등 택지가 개발되어 있는곳에는 어김없이 있는것은 어린이 놀이터와 운동기구들이다.
그러나, 주변에는 아무 건물도 인기척도 없이 놀이터와 운동기구들이 그냥 방치되어있다.
이런 택지들 위에 건물이 올라가고 사람들이 거주할 즈음에는 이런 놀이터와 운동기구들이 노후가 되고 파손이 되어 다시 수리또는 교체를 하게 된다.
이로 인하여 피해가 고스란히 이런 택지를 구입자에게 돌아가게 된다.
법개정을 통해서 놀이터,운동시설등은 부지만 확보하고 어느 정도 주변이 건축이 되면, 놀이터및 운동시설이 들어올수있게 법개정하여 놀이터,운동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오류를 막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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