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반려견 천만시대가 도래했다. 그만큼 한국인의 생활에 반려견은 깊숙히 들어와있다는 의미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미국 테크니쉬社에서 냉감조끼와 온열조끼를 독점 수입 판매중인 테크니쉬 코리아에서도 올해부터 한국의 반려견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 테크니쉬社는 냉감조끼와 온열조끼로 미국에서 오랜역사와 첨단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서 사람은 물론 애완견 제품까지 개발 및 제조를 하고있다. 쿨링제품으로서는 아마존에 항상 상위링크 되어있으며 페라리, BMW, 미군, 프랑스군대 등 세계적인 기업과 군에 제품을 납품하는 기업이다.

미국 테크니쉬社의 총판 업체인 테크니쉬 코리아 대표이사 ’이재무’는 “그 동안의 한국은 반려견만을 위한 특수한 기능성 전용 조끼 제품이 아직 많지 않다. 미국의 세계적인 기업 테크니쉬社는 오랜시간동안 오직 사람과 반려견의 제품개발과 연구를 해오고 있는 업체이다. 한국의 반려견 기능성 옷 시장은 매우 크지만 계절에 따른 특수 섬유 제품옷은 아직 미비하다.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끔 만들어진 테크니쉬 반려견 전용 겨울용 조끼 제품은 가볍고 튼튼하며 우수한 품질을 갖춘 제품으로 천만 견주님들의 고품질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드릴 수 있을 것이다.”며 반려견 기능성 조끼시장의 고품질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수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