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소상공인연합회 가칭 비대위는 15일 오전 11시 서
울 강남구 S컨벤션 야외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
여 의결권이 있는 소공연 대의원 총 49명 중 5명의 위임과 24명이 참석하여 20명이 배동욱 회장의 탄
핵에 찬성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배동욱 회장은 "분명 정회원 정족수는 56명이
며, 절차를 무시하고 불법으로 구성된 비대위의 임
시총회이기에 결과에 입장을 발표하고 행정소송 등
을 통해 부당함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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