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불법폐기 쓰레기와 아스콘 폐기물, 철저한 단속 필요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불법폐기 쓰레기와 아스콘 폐기물, 철저한 단속 필요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0.08.25 0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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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영종순환로 383 앞에 버려진 폐기물, 차떼기로 버린 쓰레기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영종순환로 383 앞에 버려진 폐기물, 차떼기로 버린 쓰레기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대한민국관문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 영종국제도시는 국내외 방문객이 많은 지역이다.

하루 방문객 20만명이었던, 인천공항이 코로나등 으로 인하여 이용객이 바닥으로 떨어졌지만,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영종순환로 383 앞에 버려진 폐기물, 차떼기로 버린 쓰레기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영종순환로 383 앞에 버려진 폐기물, 차떼기로 버린 쓰레기

인천공항의 존재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자랑이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국제도시" 타이틀 하나만으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지금 같이 지속적으로 쓰레기를 마구잡이식으로 폐기를 방치하다 보면 "쓰레기섬"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될지도 모를 정도, 지역 구석구석에 조직적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넘치게 된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운서동 공항신도시 H5지역 모랫말로 80, 이곳은 상습 쓰레기 폐기 구역이기도 하다. 생활쓰레기등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운서동 공항신도시 H5지역 모랫말로 80, 이곳은 상습 쓰레기 폐기 구역이기도 하다. 생활쓰레기등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운서동 공항신도시 H5지역 모랫말로 80, 이곳은 상습 쓰레기 폐기 구역이기도 하다. 생활쓰레기등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운서동 공항신도시 H5지역 모랫말로 80, 이곳은 상습 쓰레기 폐기 구역이기도 하다. 생활쓰레기등

미개발지를 비롯하여, LH에서 판매된 토지와 판매되지 않은 토지에도 쓰레기는 넘치고 있다.

주변 주민들이 버리는 쓰레기와 외부에서 가져온 "차떼기" 쓰레기 도 함께 폐기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에는 관계청의 강한 법집행이 필요하다. 경고판 몇개, 현수막 몇 장으로 이러한 불법 쓰레기 폐기와 공사, 사업폐기물 폐기가 없어지지 않는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주택가, 하나로교회앞 , 폐기된 아스콘, 이렇게 방치된 아스콘은 환경법위반으로 들어갈수 있다.근처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주택가, 하나로교회앞 , 폐기된 아스콘, 이렇게 방치된 아스콘은 환경법위반으로 들어갈수 있다.근처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주택가, 하나로교회앞 , 폐기된 아스콘, 이렇게 방치된 아스콘은 환경법위반으로 들어갈수 있다.근처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주택가, 하나로교회앞 , 폐기된 아스콘, 이렇게 방치된 아스콘은 환경법위반으로 들어갈수 있다.근처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불법을 국민의 세금으로 불법쓰레기를 치울 것이 아니라, 폐기한 당사자와 업체를 찾아서 강한 법집행에 집중이 필요하다.

지난 23일,24일 취재차 지나가다가 발견된 세군데의 불법쓰레기 폐기와 근처에서 유입된 걸로 추정되는 폐기아스콘은 환경위반과 직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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