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주변 빈 공터에서 "개구리" 울음으로 잠을 설쳐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주변 빈 공터에서 "개구리" 울음으로 잠을 설쳐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0.08.03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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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청
인천 중구 2청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에서 지난 21일 폭우속에서 개구리 울음소리로 인해, 씨사이드파크 근처 빈공터, 도로 건너편 아파트단지까지 들려, 일부 주민들이 워낙 소리가 커서, 잠을 설쳤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이에 확인결과 개구리의 울음소리가 한두마리가 아닌 수백마리 개구리들의 울음으로 잠을 설치기에 충분해 보였다.

잡초들이 우거져 그 사이에 개구리들이 서식 하는것 같다,

이곳 주변에 울창한 잡초들이 많아 이곳 미개발 주거지 공터에 대해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

영종대로옆 중산동 1958 미개발 주거지에 대해서 토지공의 관리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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