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이번 주부터 인테리어 공사 들어간다. 위치는 선착장과 근접한 6층건물로, 6층과 7층 옥상을 함께 이용한다.
사라진 미사리라이브카페를 이곳 영종국제도시에 자리 잡기 위해, 이용식과 함께 인터내셔널호텔영종 최순철 대표가 나섰다.
8월초 오픈 예정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개그맨 이용식이 직접 현장에서 인테리어공사에 조언을 준다고 한다.
박남정 과 6인조 걸 그룹 등 고정출연을 준비 중이다.
이번 라이브카페의 컨셉은 “이용식과 함께 영종도의 밤과 함께”로 지난 한 달간 당사와 함께 컨셉을 위해서 수차례 미팅을 함께 진행했다.
앞으로 구읍뱃터의 활성화에 인터내셔널호텔영종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뛰기로 했다.
저작권자 © 영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