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강소연 주무관에 대한 칭찬이 관변단체와 주민들 사이에 오르고 있어 화제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강소연 주무관에 대한 칭찬이 관변단체와 주민들 사이에 오르고 있어 화제
  • 석금아 기자
  • 승인 2020.06.23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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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아름다운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강소연 주무관"
미소가 아름다운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강소연 주무관"

[영종뉴스 석금아 기자] 어느날 카톡이 날라왔다.

카톡 내용은 "영종1동 강소연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영종1동 및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는 인천공항근처이며 많은 주민들이 대부분공항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아 코로나관련에 취약한곳이다.

3월부터 시작된 주민자치 및 행복센터 주관이되어 코로나방역을 시작했을때 뒤에서 묵묵히 코로나관련 모든 것에 준비해 주시고 관내취약지역을 모니터링하여 아이들 어르신 교회 학원인구 밀집지역을 방역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늦게까지 준비 및 활동해 주시는 모습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감동을 받았다.

미소가 아름다운
미소가 아름다운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강소연 주무관" 과 업무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는 최혜연 동장,

자치회 민원처리와 구 참여예산 시 참여예산 모든 분과 참여하여 토론과 진행사항 많은 지식으로 이끌어 주셨고 작년 버스킹 주민을 위해 , 시예산을 따올수 있도록 일등공신인 강소연주무관님 코로나가 잘 마무리 되면 최고의 숨은 일등 공신 강소연 주무관님 꼭 대통령상하나 주셔요.

강소연 주무관은 항상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갈때, 열심히 일하는 모습과 친절한 모습에 한번 정도는 칭찬을 해주고 싶었는데. 먼저, 칭찬의 글이 올라오면서, 이렇게 지면에서 영종1동 강소연 주무관에 대한 칭친을 다루게 됐다.

강소연 주무관은 지난, 2010년 3월에 임용되어, 2018년 4월에 행정7급 승진을 8년만에 했다.

승진후 2018년 8월에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계와 주민자치회를 담당하면서,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면서, 직원들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적극적으로 근무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6월 현재 7급 9호봉으로 코로나로 인해 근무강화와 계속되는 민원들로 지칠수 있을법한데. 미소는 잊지 않는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대표적은 스마일 직원으로 인정되는 부분이다.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최혜연동장실은 많은 이야기를 만든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날도 김진국 통장자율회장과 지역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담았다.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최혜연동장실은 많은 이야기를 만든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날도 김진국 통장자율회장과 지역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담았다.

강소연 주무관은 행정의 최 일선에 근무하면서 친절과 성실의 자세로 지역 주민의 민원사항 해결에 앞서는것은 물론, 주민자치회 출범 및 주민참여예산 추진 등 주민 주도의 역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나가는 등 진정성 있는 공무원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어, 이광만 주민자치회장 무거운 어깨를 가볍게 해주고 있다.

특히, 주민자치 활성화 기틀 마련에 누구 보다 전문성을 갖고. 영종구 최초로 주민자치회를 도입하고 있는 영종1동 주민자치회 담당으로 주민자치학교 개최 등 주민자치회 시행에 따른 주민 사전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 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였으며, 행정처리 등에 서툰 지역 주민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내실 있는 주민자치회 전환을 이끌어 내는데 중추적 역활을 헸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된 바 있는 인천시 동계획형 주민참여예산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영종1동 주민참여예산 담당으로 동계획형 주민참여예산의 공모 ․신청 및 추진단 구성을 통하여 1억원의 예산을 배정받아 동 단위 생활밀착형 주민제안 사업을 발굴하여 예산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영종1동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를 실시함으로써 주민의 행정수요를 반영하여 재정 운용의 투명성, 책임성, 건전성 제고에 크게 기여하므로 인해 좋은 결과을 만들어 냈다.

강소연 주무관을 접한 적지 않은 주민자치위원, 통장 등 관변 단체 위원들은 강소연 주무관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칭찬글을 작성중에 이런 카톡이 다시 날라왔다.

"제가 오지랖 이며 오버 일 수 돼있으나 잘한 사람에게 는 잘 했다고 해주고 싶네요.

이런 숨은 분들을 찾아 상도 주면 열심히 하는 공무원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저 눈치 만보고 아부만 해야만 승진 하는 것 아닌 시대였음 하는 마음 입니다.

존경하는 우대표님 이런 공무원 대표님께서 힘 있게 소신 있게 잘 이야기 하여 좋은 공무원 주민위해 봉사할 수있게 많은 소리 부탁드립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는 말이 있듯이. 아름다운 칭찬이 분명히 필요한 시대임을 틀림 없는듯 하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는 말이 있듯히. 아름다운 칭찬이 분명히 필요한 시대임을 틀림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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