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영종국제도시에 신나는 드럼을 치는 드럼 동호회가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동호회] 영종국제도시에 신나는 드럼을 치는 드럼 동호회가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 김미혜 기자
  • 승인 2020.06.23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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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동호회 회장, 드럼치는 아빠
드럼동호회 회장, 드럼치는 아빠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영종국제도시에 신나는 드럼을 치는 드럼 동호회가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드럼 동호회 회장인 드럼치는 아빠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에 신나는 드럼을 치는 드럼 동호회가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영종국제도시에 신나는 드럼을 치는 드럼 동호회가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오늘은 드럼과 드럼동호회에 대해서 짧은 글이나마 남겨보고자합니다.
드럼이라는 악기는 쉬운듯하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해야 조금 연주가 가능한 악기입니다
많게는 통 7개부터 적게는 3개를 타격함으로 울림을 통해 리듬을 만들어내는 악기입니다
그안에 심벌등 다른 울림도 포함되지만 모두 타격으로 리듬을 만들어내는 악기입니다
이 많은 도구를 타격하기위해서는 두발과 두팔을 모두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운 악기입니다
그래서 소리도 크고 쉽게 접근하기 싑지는않습니다
하지만 이 울림은 인간의 심장 패턴과 같아서 듣는 사람이나 연주하는 사람의 감정을 흥분시키거나 들썩이게 합니다
드럼이 빠진 연주는 좀 싱겁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이런 악기입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런 드럼을 배우는데는 순서가 필요한데 처음에는 드럼치는 법을 배워야하고 그리고 나서 개인의 역량에 따라 잘칠수있게 되거나 전문적인 연주를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드럼을 배우고자하는 분들이 드럼을 치는법을 배우는 단계에도 이르지못하고 포기하시는 경우가 너무 많은것을 보았습니다.
먼저 드럼을 치는법을 배우시고 그 다음에 좀더 욕심을 내셔서 레슨도 받으시고 그렇게 하시면 좀더 즐거운 취미드럼 생활을 누리실수있지않으실런지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드럼을 잘치는 단계까지 목표를 무리하게 정해서 드럼을 시작하지마시고 드럼을 치는법만 배워놓아도 나중에라도 심도있게 드럼을 배우거나 접근하는데 쉽게될것입니다
자전거를 타는법을 배워놓으면 계속 자전거타기를 훈련하지않아도 몇년후에도 자전거를 탈수있듯이 드럼또한 연주법을 배워놓기만하여도 훗날에 충분히 드럼에 접근하는데 무리가 없을것은 확신합니다
그러하기에 드럼동호회를 다시 시작고자합니다
드럼동호회를 통해 드럼치는법을 배우셔서 드럼연주를 취미로 즐기세요
드럼치는 아빠인 저또한 전공이나 직업적으로 드럼을 접해보지는 못했으나 드럼에대한 큰 열정으로
실용음악의 본거지인 홍대까지 찾아가 프로드러머의 레슨을 받으면서까지 열심을 내어봅니다"

영종국제도시에 신나는 드럼을 치는 드럼 동호회가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영종국제도시에 신나는 드럼을 치는 드럼 동호회가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영종국제도시에 신나는 드럼을 치는 드럼 동호회가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영종국제도시에 신나는 드럼을 치는 드럼 동호회가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회장의 말을 잠시 인용한다면, 드럼을 배우는 동호회 회원들은 주로 직장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퇴근후 저녁 8시부터 연습을 하고, 일년에 몇차례 공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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