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창간 2주년 기념식] 골든튤립 인천공항 호텔&스위트에서 열려
[영종뉴스 창간 2주년 기념식] 골든튤립 인천공항 호텔&스위트에서 열려
  • 석금아 기자
  • 승인 2020.06.01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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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뉴스 창간2주년 케익 커팅식 (좌 김전용 전 인천경제청장, 유현종 영화감독, 임주리 가수, 강후공 구의원, 배준영 국회의원, 조광휘 시의원, 이성태 구의원, 옥화령 가수 (영종뉴스 리포트겸직), 김정헌 시의원)
영종뉴스 창간2주년 케익 커팅식 (좌 김전용 전 인천경제청장, 유현종 영화감독, 임주리 가수, 강후공 구의원, 배준영 국회의원, 우경원 영종뉴스 대표, 조광휘 시의원, 이성태 구의원, 옥화령 가수 (영종뉴스 리포트겸직), 김정헌 시의원)

영종뉴스는 지난 5월30일(토) 오전11시에 운서역1번출구앞에 위치한 골든튤립 인천공항 호텔&스위트에서 50여명의 축하객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2주년 기념식을 갖고 영종국제도시 대표언론사로써 "하늘을 보라 바른언론"을 힘차게 결의했다.

영종뉴스 2주년 기념행사
영종뉴스 2주년 기념행사

이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초대인원과 행사를 축소하고, 마스크착용과 손소독제비치등 방역예방을 준비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축사하는 배준영 국회의원
축사하는 배준영 국회의원

이날 기념행사는 1부 순서로 옥화령, 재하의 공연과 임주리의 축하인사등으로 짧게 마무리하고, 2부 순서로 본행사를 가지면서, 참석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다.

1년전 기념행사도 이곳 골든튤립 인천공항 호텔&스위트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1년전 행사때 보다 참석자가 적었지만, 행사진행과 내용면에서도 성숙되었다는 칭찬(?)을 받았다.

특히, 이날은 영종뉴스과 오랜 인연으로 만난, 배준영국회의원이 임기가 시작하는 첫 행사를 영종뉴스 창간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배준영국회의원은 영종뉴스 창간호에 창간축하글을 남겼고, 1주년행사에도 참석을 하여 축하해주는등 이번 2주년행사에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참석자가 배준영 국회의원, 인천광역시의회 안병배 부의장, 조광휘 시의원, 강후공 구의원, 이중호 구의원, 이성태 구의원, 김진용 전 인천경제청장, 김정헌 전 시의원, 한국인터넷방송기자협회 전병길 상임회장, 최동영 인천공항공사 총무팀장, 양정환 대건안드레아 신공항성당 주임신부, 권태준 영종영남향우회 부회장, 이광만 영종1동 주민자치회장, 이정국 영종동 주민자히위원장, 허민수 새마을금고 이사장, 고은경 수협공항신도시 지점장, 운서동상가번영회, 하늘도시상가번영회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행사후 우경원 대표, 배준영 국회의원, 김진용 전 인천경제청장 기념사진
행사후 우경원 대표, 배준영 국회의원, 김진용 전 인천경제청장 기념사진

이날 배준영 국회의원외 주요 참석자들의 축사중에 영종뉴스의 지난2년을 축하하면서, 앞으로 영종뉴스의 정론지의 역활에 대해서 조언과 정론직필을 당부를 했다.

이날 우경원 대표는 인사말을 하면서, 영종뉴스가 짧은 2년동안 취재와 보도를 통해서, 지역이 조금 조금씩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지난 2년을 회상하면서, 앞으로 영종뉴스 백년대계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영종뉴스 창간2주년 축하 화환
영종뉴스 창간2주년 축하 화환

이번 2주년 행사때 축하글을 보내준 주요 인사는 " 홍인성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남문기 미주한인회장협회 협회장, 조광휘 시의원,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강후공 구의원, 김진용 전 인천경제청장, 이충한 골든튤립 인천공항 대표이사, 강천구 인하대 초빙교수, 함혜영 영종동장, 조창남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전병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상임회장, 성은경 영종공감복지센터장, 이진희 우리미디어그룹 대표이사, 허민수 영종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종진 쾌도난마, 이광만 영종1동 주민자치회장등 많은분들이 축하 인사를 보내주었다, (영종뉴스 지면과 인터넷뉴스로 확인가능 )

" 영종뉴스 사이트에 신문사 소개를 뉴스보이는 대한민국 인터넷 언론사이다. 1999년 10월 16일 창간[1]하였고 2002년 7월 31일 폐간되었으며 2007년 7월 23일에 복간되었다. 시민이 기자로 참여하는 인터넷언론으로서 2002년 2월에 창간한 오마이뉴스가 세계최초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알려진 것으로서 뉴스보이가 오마이뉴스보다 먼저 1999년 12월에 시행했다.

초기 뉴스보이는 '뉴스보이 기자', '뉴스보이 명예기자(시민기자)', '뉴스보이 서퍼'로 콘텐츠 생산 조직이 3원화 되었다. 뉴스보이는 2000년 6월 포털사 다음과 제휴하여 Daum-Newsboy 명예기자단을 조직했으며 다음의 네티즌뉴스 코너를 공동으로 운영했다. 다음 네티즌뉴스는 이후 2003년 1월 오픈한 미디어다음의 전신이 되었다.

영종뉴스는 세계최초의 인터넷신문 뉴스보이 “ 인터넷 기자 (뉴스보이 명예기자) 경험의 토대로 시작했다." 라고 밝히면서 세계최초의 인터넷뉴스 기자라는 자긍심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밝혀본다.

특히, 이날 우경원 대표는 한국상인뉴스 (한국상인신문) 인천취재본부장을 제의를 받았다,

한국상인신문은 소상공인연합회와 MOU를 체결하였다. 영종뉴스 대표와 한국상인신문 인천취재본부장을 겸직하면서, 인천의 소상인과 상인들을 대변하면서, 영종국제도시의 상인들과 소상공인의 발전을 영종뉴스와 연동하여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한국인터넷방송기자협회 전병길 상임회장은 영종뉴스 창간2주년을 축하하면서, 앞으로 자주 만나서 조언과 앞으로 영종뉴스의 발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고 의견을 나누었다. [영종뉴스 석금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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