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골든튤립 인천공항 호텔&스위트(이하 ‘골든튤립 호텔’) 대표이사 이충한입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과 희로애락을 나누는 든든한 영종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진해 오신 영종 뉴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코로나19 발병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지역의 중요한 소식을 알리는 통로로서 언론의 기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국에 영종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으로 지역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김미혜 발행인과 우경원 대표기자 등 관계자분의 노고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특히 골든튤립 호텔은 오픈 당시부터 지금까지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상생만이 골든튤립 호텔의 미래라 믿고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영종뉴스는 이러한 골든튤립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기쁜 마음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골든튤립 호텔은 세계 최고의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하여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있는 영종국제도시가 명실상부 국제 항공 관광도시로 거듭나는데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인천지역 고용창출, 내 외국인 투자유치 및 집객효과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여 영종국제도시가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 길에 지역발전을 견인해온 영종뉴스도 함께 할 것을 믿습니다. 지난 2년간 지치지 않고 달려오신 영종 뉴스 관계자분들의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