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건너 법인인감 발급받는 영종주민들 , 대법원 통합무인 발급기 설치 시급
다리건너 법인인감 발급받는 영종주민들 , 대법원 통합무인 발급기 설치 시급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0.05.21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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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통합무인 발급기
대법원 통합무인 발급기

인천공항이 개항 된 지도 20년이 되어 간다. 영종도에 연육교 건설 예정 발표 이후 영종도는 점점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서 영종도 내에도 수백개의 법인회사가 증가하고 있어 여러 업무시설의 편의성을 위한 관공서의 설치가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영종도에 있는 수백개의 법인회사들이 법인인감증명서등을 발급받기 위해 영종도 다리건너 인천 서구청, 중구청, 등기소로 직접 나가야 한다는 점이 영종 주민에게 큰 불만을 주고 있다.

영종도 주민과 법인업체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법인인감증명서등의 서류가 필요할 때가 많은데 이 단순한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서 영종다리 건너 구청이나 등기소로 직접 방문해야만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법인인감증명서의 유효기간이 보통 발행일로부터 3개월임을 고려한다면, 중구 영종도의 주민과 법인들은 업무를 처리할 때마다 수시로 영종다리를 오가야 하는 상황이다.”고 법인관계자는 언급했다.

대법원 통합무인 발급기
대법원 통합무인 발급기

요즈음 인천시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대법원의 통합무인발급기가 법원 외에 일부 관공서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도 영종도는 아직 한 대의 발급기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

영종도의 주민과 법인 관계자는 “요즘 관공서에 흔하게 설치된 통합무인발급기가 영종도에 아직 한 대도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시급하게 영종도내에 무인발급기를 설치해야 한다.

빨리 설치되어야 인천 중구 영종도 주민은 물론 여러 법인의 기업활동과 경제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물론 영종도에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 중구청이 제 2청을 이미 설치하였다. 하지만 제 2청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가 없어 여러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주어 신속한 설치가 시급하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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