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 비온 뒤 화창한 하늘과 구름을 볼 수 있었다.
기자는 씨사이드파크를 방문해서 "카페 건"을 방문했다.
푸른 하늘과 바다가 맞 닿은 것 같은 오션뷰를 보여주고 탁트인 바다에 마음이 상쾌해졌다.
영종도 참 아름다운 곳이다.
독자 여러분도 감상해 보시죠~ [영종뉴스 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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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 비온 뒤 화창한 하늘과 구름을 볼 수 있었다.
기자는 씨사이드파크를 방문해서 "카페 건"을 방문했다.
푸른 하늘과 바다가 맞 닿은 것 같은 오션뷰를 보여주고 탁트인 바다에 마음이 상쾌해졌다.
영종도 참 아름다운 곳이다.
독자 여러분도 감상해 보시죠~ [영종뉴스 박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