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창립2주년을 목전에 두고 적자폭이 커지고 있어, 그러나, "하늘을 보라 바른 언론" 영종뉴스는 비상을 꿈꾼다.
영종뉴스 창립2주년을 목전에 두고 적자폭이 커지고 있어, 그러나, "하늘을 보라 바른 언론" 영종뉴스는 비상을 꿈꾼다.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0.05.13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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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뉴스 주간신문
영종뉴스 주간신문

영종뉴스가 법인의 변경한후 5월30일 2주년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달 영종뉴스 표준재무제표증명을 발급 받았다.

2019년1월부터 2019년12월까지. 자본총액 -72,563,304원 , 당기순손익 -62,465,299원을 기록했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현재까지 손실액은 계산조차 어렵다.

영종뉴스는 주간일반신문발행과 인터넷뉴스로 "하늘을 보라 바른 언론" 영종뉴스라는 타이틀로 영종도의 구석 구석을 찾아다니며, 바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주변분들은 이렇게 적자를 나면서까지 언론사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아파하면서 응원을 해준다.

영종뉴스는 영종도 바른언론의 자존심이라는 마음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후원인 단 한명도 없이, 후원단체 한팀도 없지만, 바른 언론이라는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무단한 노력을 한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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