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영종소방서는 7일 오후 13:50분경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중 썰물에 휩쓸린 해수욕객 2명을 구조했다.
인천 앞바다는 밀물과 썰물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 썰물 때는 해변에서 먼 지역에서 해수욕을 할 때 먼바다 쪽으로 휩쓸려나가는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 한다.
저작권자 © 영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영종소방서는 7일 오후 13:50분경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중 썰물에 휩쓸린 해수욕객 2명을 구조했다.
인천 앞바다는 밀물과 썰물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 썰물 때는 해변에서 먼 지역에서 해수욕을 할 때 먼바다 쪽으로 휩쓸려나가는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