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배준영 당선인의 인천의 중심 “영종을 미국 시애틀 처럼”원도심 지역경제활성화 공약 추진
21대 국회의원 배준영 당선인의 인천의 중심 “영종을 미국 시애틀 처럼”원도심 지역경제활성화 공약 추진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0.04.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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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연구원 배준영 이사장
▲21대 국회의원 배준영 당선인

글로벌 인천광역시의 미래가 지난 15일 선거를 통해 결정되어 각 인천 구와 군의 미래 책임질 국회의원 당선자가 선출되었다. 인천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결과로 나타났지만, 인천지역의 전체 70% 차지하는 중구, 강화군, 옹진군 국회의원으로는 미래통합당 배준영 국회의원이 당선되었다. 초선의원인 배 당선인은 여당·야당 할 것 없이 인천 시민을 바라보며 앞으로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들어오는 관문 도시로써 발전시킬 포부가 있음을 알았다.

인천인가?
인천인가?

그러한 이유는 배 후보는 인천에서 자라난 토박이 있다. 그는 지난 해 11월 왜, 인천인가? “배준영이 답하다” 에서 인천을 발전시킬 계획을 수년 전부터 해 오다가, 이번 국회의원 제21대 당선자로 거듭 태어나면서 인천의 경제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선보이고 공약에 대한 구체적 현실 노력을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특히 배 당선인은 이번 공약에서 인천광역시는 300만 인구와 영종국제도시를 비롯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약속을 주민들에게 약속 한 바 차분히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하며 주목받는 것 몇 가지에 대하여 언급하며 이를 도와 줄 중구, 강화군, 옹진군 중구선거대책본부 철도정책위원회 조성호 위원장은 제2공항철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에 포함과 동시 법률에 근거하여 예비타당성 면제 해법 제시와 인천 원도심 인천역 KTX 추진 공약도 이행 할 것이라고 했다.

영종뉴스 우경원 대표는 영종국제도시 배 후보 처음 공약처럼 영종도를 미국 시애틀을 능가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가 주도하는 공유경제형 항공정비(MRO)단지를 건설 국토교통부가 추잔 중인 항공교육기관과 항공전문대학원도 설립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고 했다. 인천에 모든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 항공 정비 인프라를 통해 진료 교육 체험 연계 MCAST MRO 항공업계 불황을 이겨내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했다.

배준영 당선인과 지역선거본부장들
배준영 당선인과 지역선거본부장들

배준영 국회의원 당선인은, “국내 첫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하겠다는 것 중 하나는 다양한 해상사건이 발생하는데 항공과 항만이 있는 인천광역시에 해사전문법원이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치를 적극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가 10여년 동안 우리나라의 해운은 물동량이 약 3배 증가하였고, 동시에 해양 문제와 위반 행위를 규정하는 별도 해사법(海事法) 사건도 급증하고 있다. 1996년 이후 2016년까지 수출액은 약 3.8배 증가했고, 수입량은 2.8배 늘었지만, 이를 뒷받침 할 법률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다.

철도
철도관련 설명듣고 있는 배준영 국회의원 당선인

하지만 현재 수도권인 서울특별시 소재 해사 사건 전담하는 법원으로는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의 국제거래 전담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독립된 해사 전문법원은 전무 한 상태이기에 인천에 유치를 피력했다.

그러하기에 인천에는 특히 국제항만, 해경 본청, UN국제상거래법위원회 아시아태평양사무소 등 해양 관련 기관 밀집 전국 213개 선주업체 중 75%가 집중되어 해사 분쟁시 전문화 할 필요가 있고, 해사 전문법원이 인천에 반드시 있어야 이유라며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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