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천광역시의 미래가 지난 15일 선거를 통해 결정되어 각 인천 구와 군의 미래 책임질 국회의원 당선자가 선출되었다. 인천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결과로 나타났지만, 인천지역의 전체 70% 차지하는 중구, 강화군, 옹진군 국회의원으로는 미래통합당 배준영 국회의원이 당선되었다. 초선의원인 배 당선인은 여당·야당 할 것 없이 인천 시민을 바라보며 앞으로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들어오는 관문 도시로써 발전시킬 포부가 있음을 알았다.
그러한 이유는 배 후보는 인천에서 자라난 토박이 있다. 그는 지난 해 11월 왜, 인천인가? “배준영이 답하다” 에서 인천을 발전시킬 계획을 수년 전부터 해 오다가, 이번 국회의원 제21대 당선자로 거듭 태어나면서 인천의 경제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선보이고 공약에 대한 구체적 현실 노력을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특히 배 당선인은 이번 공약에서 인천광역시는 300만 인구와 영종국제도시를 비롯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약속을 주민들에게 약속 한 바 차분히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하며 주목받는 것 몇 가지에 대하여 언급하며 이를 도와 줄 중구, 강화군, 옹진군 중구선거대책본부 철도정책위원회 조성호 위원장은 제2공항철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에 포함과 동시 법률에 근거하여 예비타당성 면제 해법 제시와 인천 원도심 인천역 KTX 추진 공약도 이행 할 것이라고 했다.
영종뉴스 우경원 대표는 영종국제도시 배 후보 처음 공약처럼 영종도를 미국 시애틀을 능가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가 주도하는 공유경제형 항공정비(MRO)단지를 건설 국토교통부가 추잔 중인 항공교육기관과 항공전문대학원도 설립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고 했다. 인천에 모든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 항공 정비 인프라를 통해 진료 교육 체험 연계 MCAST MRO 항공업계 불황을 이겨내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했다.
배준영 국회의원 당선인은, “국내 첫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하겠다는 것 중 하나는 다양한 해상사건이 발생하는데 항공과 항만이 있는 인천광역시에 해사전문법원이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치를 적극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가 10여년 동안 우리나라의 해운은 물동량이 약 3배 증가하였고, 동시에 해양 문제와 위반 행위를 규정하는 별도 해사법(海事法) 사건도 급증하고 있다. 1996년 이후 2016년까지 수출액은 약 3.8배 증가했고, 수입량은 2.8배 늘었지만, 이를 뒷받침 할 법률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현재 수도권인 서울특별시 소재 해사 사건 전담하는 법원으로는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의 국제거래 전담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독립된 해사 전문법원은 전무 한 상태이기에 인천에 유치를 피력했다.
그러하기에 인천에는 특히 국제항만, 해경 본청, UN국제상거래법위원회 아시아태평양사무소 등 해양 관련 기관 밀집 전국 213개 선주업체 중 75%가 집중되어 해사 분쟁시 전문화 할 필요가 있고, 해사 전문법원이 인천에 반드시 있어야 이유라며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