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후보, 21대 국회의원 사전투표일 첫날인 10일(금) 옹진군 북도면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배준영 후보, 21대 국회의원 사전투표일 첫날인 10일(금) 옹진군 북도면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0.04.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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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후보, 21대 국회의원 사전투표일 첫날인 10일(금) 옹진군 북도면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배준영 후보, 21대 국회의원 사전투표일 첫날인 10일(금) 옹진군 북도면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배준영 후보, 21대 국회의원 사전투표일 첫날인 10일(금) 옹진군 북도면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배준영 후보, 21대 국회의원 사전투표일 첫날인 10일(금) 옹진군 북도면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중구강화군옹진군)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 첫날인 10일(금) 옹진군 북도면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배준영 후보는 "이번 총선은 무너져가는 경제를 살리느냐, 방치하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현명한 주민들께서 경제를 살릴 적임자인 배준영을 지지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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