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튀니지대사관 등 3개 재외공관 재외선거사무 추가 중지 결정
주튀니지대사관 등 3개 재외공관 재외선거사무 추가 중지 결정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0.04.05 1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선관위는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있어 주튀니지대사관, 주과테말라대사관, 주멕시코대사관 3개국 3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2020. 4. 6.까지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과테말라대사관과 주멕시코대사관의 경우 다수의 현지 교민과 접촉한 재외국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선거인의 집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재외투표기간 중 재외선거사무 중지 결정을 하였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