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4단계 활주로 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월31일 제4활주로 공사장에서 H건설, 건설용 로라가 작업중이 제3자를 뒤에서 충돌을 했다고 한다.
제4활주로 공사하고 있는 근무자의 제보에 의하면. 최근 코로라19로 인하여 안전절차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날. 공사하기전에 준비운동 생략 하고, 매일 진행하던 음주측정도 안한다고 한다.
또한, 작업중 휴대폰 사용금지 절차를 지키지 않고, 기본적은 안전 수칙을 어기고 있다고 전했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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