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서 "더불어 민주당" "조택상후보" 첫 유세가 07시부터 첫 유세가 시작했다.
415총선거를 13일 남긴, 오늘(4월2일) 부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했다.
13일간의 열, 마라톤이 시작된 아침, 전운이 영종국제도시에 내리기 시작했다.
더불어 민주당 조택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지난1일 오후5시 조택상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출범했다.
조택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김영주 총괄선대본부장, 안병배 선대본부장, 이용규 조직본부장을 포함해 지역 주민, 당원, 자문의원 등 1천50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안병배시의원 (인천의회 제1부의장), 조광휘시의원, 백종빈시의원, 최찬용구의원 (인천 중구의회 의장), 정동준구의원 (인천 중구 의회 부의장), 박상길 구의원, 이성태구의원, 유형숙 구의원, 신득상 강화군의원 ( 강화군의회 의장) , 방지현옹진군의원 (옹진군의회 부의장) 외 주민, 당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2일 첫 유세를 나가기위해, 조택상선거사무실에서 선거운동원들 "피이팅"을 외치고, 찻 유세지를 향해 출발했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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