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 중구 거주민으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영종주민으로 확인이 되었지만, 아파트 거주자는 아닌걸로 확인 됐다.

영종**라는 소문으로 인해, 아파트 관리실에서 곤욕을 치루고 있지만, 현재 확인 결과 아파트 거주자는 아닌걸로 확인됐다.

관계자 말을 인용하면, 주로 이동시 자가용으로 이용했고, 현재 확진후 자가격리중아다 전했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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