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창간2주년을 준비하면서, 지난 14일 인터넷뉴스는 등록 2주년을 맞이했다.
영종뉴스 창간2주년을 준비하면서, 지난 14일 인터넷뉴스는 등록 2주년을 맞이했다.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0.03.25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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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뉴스는 인터넷뉴스를 2018년 3월14일 인천광역시에 등록했다.

지면뉴스는 일반주간신문으로 2018년 5월30일 인천광역시에 등록했다.

현재, 본사는 인천 중구 공항신도시내 메가스타영종에 위치를 하고 있다.

영종뉴스는 타협하지 않는 언론사가 되고자 무단히 노력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어제도 취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1주년 축하 케잌커팅식
▲1주년 축하 케잌커팅식

지난 2018년 3월14일 인터넷뉴스를 처음으로 시작하면서, 초보운전자 답게 실수도 많이 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은 아직도 초보운전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광고문의: 010 835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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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과 외부에서 보는 영종도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2주년 행사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인터넷뉴스 발행 2주년과 일반주간신문 발행 2주년 사이에 일정을 잡아서 2주년 행사를 조촐하게 준비할려고 한다.

영종뉴스는 법인회사로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영종뉴스 2주년 축하 광고를 받기 시작했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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