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1동 주민자치회 (회장 이광만)은 영종1동 관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이나 PC방은 방역요청을 받아서, 검토하여, 주민자치회에서 방역봉사를 실시했다.
지난달 28일 부터 실시했던 방역 봉사활동이 지속 되면서, 지쳐지만, 주민들의 건강은 내가 지킨다 하는 마인드로 오전 10시부터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6일(월요일) 오전부터 진행한 방역봉사는 김성호 주민자치회 부회장외 7여명의 자치위원이 관내 대상 방역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우리나라에서 8,236명, 인천 지역이 30명인데 비해, 인천 중구는 현재까지 확진자 "제로"에 이들 봉사자의 역활이 매우 크다는데 부인할수 없다,
내일도 어김없이 방역 봉사하게 될 영종1동 주민자치회 (회장 이광만)의 수고에 미리,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영종뉴스 석금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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