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가 83년만에 미사 모임을 전면 중단을 발표했다.

현재 천주교 인천교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가 지침을 내려,  발열, 기침등 호흡기증상 있는분과

노약자는 주일미사참례를 하지 않도록 권유했다.

특히, 최근 동남아시아, 중국또는 일본등에서 입국한 신자에 대해서 2주간 주일 미사참례등 성당방문을 자제를 요청했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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