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심이 된다면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는것 보다. 선별진료소에서 먼저 방문을 할 것을 부탁한다는 안내가 모 병원앞에 붙어 있다고 한다.
대구 상급 종합병원 5군데중에 네군데가 폐쇄됐다.
종합병원 응급실이 폐쇄되면서, 정말 필요한 응급환자는 갈수 있는 응급실을 찾지 못하게 된다.
코라나19가 의심이 되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것이 만약에 있을 코로나19로 인한 종합병원 응급실 폐쇄를 막는 방법중이라 안내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중구보건소·인하대병원·인천기독병원, 2청사앞과 용유보건소앞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되어 있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저작권자 © 영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