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배경 저예산 영화에 제작비 최대 1억 지원
인천 배경 저예산 영화에 제작비 최대 1억 지원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0.02.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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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영상위원회가 인천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저예산 영화를 발굴해 편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시영상위원회는 오는 17~28일 저예산영화 제작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순제작비 10억원 미만의 독립장편영화가 대상이며 인천을 소재로 하거나 인천 촬영 분량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총 지원액은 2억3000만원으로 편당 최대 1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시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감독 또는 제작사(PD)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접수 마감일 기준 촬영이 시작되지 않은 작품에 한한다.

시영상위원회는 추후 서류 및 PT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영상위원회는 그동안 ‘걷기왕’(2016년, 감독 백승화), ‘이장’(2018, 감독 정승오) 등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한국영화의 저력과 다양성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장’은 제35회 폴란드 바르샤바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17개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됐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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