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노후경유차 3만5000대 조기폐차비 지원
인천시, 올해 노후경유차 3만5000대 조기폐차비 지원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0.01.2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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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올해 총 562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3만5000대의 노후경유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42억원, 2만7169대에 비해 120억8000만원, 7831대 더 많은 것이다.

시에 등록된 차량 중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운행제한되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이 지원 대상이다. 이 경우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 등록하고 6개월 이상을 보유해야만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존에 보조금을 받고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엔진을 교체한 차량은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3.5톤 미만 차량의 보조금 상한액이 기존 165만에서 300만원으로 135만원 올랐다. 3.5톤 미만 차량은 조기폐차할 때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의 70%를 먼저 받고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를 구매할 때 나머지 30%를 받는다.

3.5톤 이상 차량은 기존과 같이 배기량에 따라 440만~3000만원이 지원된다.

자동차등록증 사본, 주민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이나 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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