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 인근서 어선 좌주…60대 선장 구조
영종대교 인근서 어선 좌주…60대 선장 구조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0.01.1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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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13일 오후 7시 36분쯤 인천 영종대교 인근에서 좌주된 어선 A호(3.6톤)에서 선장 B씨(62)를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

A호는 이날 오전 8시쯤 연안부두를 출항해 조업을 하다 오후 7시 36분쯤 영종대교 북방 약 0.7㎞ 해상에서 갯벌에 좌주됐다.

좌주 신고를 받은 해경은 갯벌이나 저수심에서도 이동이 가능한 공기부양정(H-02호)을 출동시켜 안전 조치를 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서해는 조석간만의 차가 최대 9미터까지 이른다"며 "물때 및 수심 등 지역정보를 충분히 숙지후 운항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경 조사결과 B씨는 조업 중 물때를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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