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총선 예비후보자 수, 배당금당이 민주·한국당 제치고 1위
인천 총선 예비후보자 수, 배당금당이 민주·한국당 제치고 1위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0.01.14 0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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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국가혁명배당금당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의 인천 예비후보자 수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13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인천 13개 선거구에 출마하겠다며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총 62명이다.

배당금당은 36명이 등록해 전체의 58%을 차지했다. 이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9명의 4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12명보다 3배나 많은 수치다.

배당금당은 인천 13개 선거구 전체에 예비후보자를 냈다. 서을 선거구가 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출홀갑·연수을·남동갑·서갑 등 4개 선거구에는 각각 4명씩 등록했다.

최고령자는 미추홀갑 노재주 예비후보로 74세며 이현우(중·동·옹진·강화)·최진휘(서갑) 예비후보가 39세로 가장 젊다.

이들의 직업은 정당인, 회사원, 자영업,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주부, 무직 등 다양하게 포진돼 있다.

인천시당은 향후 예비후보자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창식 인천시당위원장은 “총 예비후보자는 50명이 될 것”이라며 “더 등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당금당은 인천과 마찬가지로 전국에서도 예비후보자 수 1위다. 전국 총 253개 선거구에 배당금당은 367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고 민주당 339명, 한국당 329명 순이다.

배당금당은 지난해 8월15일 허경영 대표와 그 지지자들이 창당했으며 Δ20세부터 150만원 지원 Δ결혼 시 1억원 Δ수능 폐지 Δ국회의원 100명 축소 등이 대표 공약이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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